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김선아가 박건형을 촬영하고 있다.
MBC의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는 구두회사 최고의 디자이너로 성공한 황지안(김선아)가 하룻밤 실수로 풋내기 신입사원 박태강(이장우)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첫방송은 5월 30일 오후 9시 55분 MBC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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