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당축제에 참석한 배우 박칠용이 후배 연기자 이효정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제10회 한국방송연기자 노동조합 한마당축제'에는 KBS, MBC, SBS를 포함한 3사 탤런트, 개그맨, 성우, 무술연기자 등 약 100명의 방송인들이 참석한 대규모 축제로 이날 축제는 주사위게임을 시작으로 옷갈아입기 릴레이, OX퀴즈, 비키니 경연대회, 피라미드 쌓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일산)=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