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바스병원, 두바이재활병원 위탁운영자로 뽑혀
입력 2012-05-24 09:17 
국내 병원의 중동 진출 실마리가 풀렸습니다.
우리나라의 재활전문병원 보바스기념병원이 두바이재활병원의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바스병원은 오는 9월부터 4년간 두바이재활병원의 운영과 컨설팅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보바스병원의 두바이 진출로 운영비 70여억 원을 포함해 4년간 20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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