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생활지도 장학사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만든 노래를 일선 학교에 보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약 2분 분량의 UCC 동영상으로 제작된 노래는 평택교육지원청 학생 학부모지원팀 직원이 공동으로 작곡을, 김혜리 장학사가 노랫말을 썼습니다.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과 친근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재미있게 만들었다"며 "전국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약 2분 분량의 UCC 동영상으로 제작된 노래는 평택교육지원청 학생 학부모지원팀 직원이 공동으로 작곡을, 김혜리 장학사가 노랫말을 썼습니다.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과 친근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재미있게 만들었다"며 "전국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