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금융당국, 페이스북 상장 주간사 모건스탠리 조사
입력 2012-05-23 16:15 
쇼셜네트워킹업체, 페이스북의 상장 주간사였던 모건스탠리가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모건스탠리가 페이스북 상장 직전 기업 가치를 하향 평가한 보고서를 만들어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보고서의 내용과 달리 공모가를 너무 높게 책정한 것이 현재 페이스북 주가 급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