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윤세아, `고품격 각선미 과시`

2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세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김하늘-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 대한민국 초특급 배우들이 '초강력 신품 라인'으로 뭉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남자들도 몰랐던 진전한 남자들의 이야기, 들키고 싶지 않은 남자들만의 심리를 화끈하게 풀어내 남자들의 속내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차원이 다른' 고픔격 로맨틱 코미디를 보여줄예정. 오는 26일 밤 첫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