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네 상인 협박해 돈 뜯어낸 주취자 검거
입력 2012-05-23 14:59 
술을 마시고 동네 노래방과 술집을 돌아다니며 금품을 뜯어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왕십리 일대 상인들을 협박해 70여 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59살 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노 씨는 성동구에 있는 노래방과 술집 업주 17명을 상대로 "불법영업 신고를 하겠다"며 금품을 갈취하다 구속된 자로 지난해 출소한 뒤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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