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29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글로벌 U-헬스 경험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에서 시행 중인 U-헬스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U-헬스 정부 육성정책과 지원 방안(김선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주요국의 U-헬스 정책 및 제도(박정선, 보건산업진흥원 융합산업정책팀장) ▲3차 의료기관의 글로벌 U-헬스 경험과 과제(장병철, 세브란스병원) ▲1·2차 의료기관의 글로벌 U-헬스 경험과 과제(김경철, 미즈메디 병원)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에서 시행 중인 U-헬스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U-헬스 정부 육성정책과 지원 방안(김선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주요국의 U-헬스 정책 및 제도(박정선, 보건산업진흥원 융합산업정책팀장) ▲3차 의료기관의 글로벌 U-헬스 경험과 과제(장병철, 세브란스병원) ▲1·2차 의료기관의 글로벌 U-헬스 경험과 과제(김경철, 미즈메디 병원)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