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애, 연하 모델 성준과 화이트 커플룩

모델 출신 방송인 구은애가 모델 겸 연기자 성준과 함께 루마니아에서 열린 센세이션 파티에 참석했다.
구은애와 성준은 최근 루마니아에서 열린 지상 최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센세이션 더 오션 오브 화이트'(Sensation the ocean of white)를 찾았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센세이션 화이트를 미리 체험해보기 위해 루마니아로 떠났다. 현지에서 이들은 루마니아의 핫 플레이스를 돌아보고 세계 각지 패셔니스타들이 선보인 화이트 드레스 코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성준과 구은애의 루마니아 방문기는 케이블채널 XTM '옴므 4.0' 23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