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파크몰이 어제(22일) 서울 용산 본사풋살경기장에서 직원들과 협력사원이 함께하는 '제1회 CEO컵 풋살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임직원과 협력사원 등 80여명이 8개의 팀으로 나눠 경기를 벌인 뒤 다음달 4일 우승팀을 가립니다.
현대아이파크몰 양창훈 대표는 개회사에서 본사 임직원과 협력사원들 간 상생 협력을 하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임직원과 협력사원 등 80여명이 8개의 팀으로 나눠 경기를 벌인 뒤 다음달 4일 우승팀을 가립니다.
현대아이파크몰 양창훈 대표는 개회사에서 본사 임직원과 협력사원들 간 상생 협력을 하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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