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pm 준수 준호 밤거리 활보 포착 “둘 다 귀여워”
입력 2012-05-23 01:07 

[매경닷컴 MK스포츠 이나래 기자] 밤거리를 활보하는 2pm 준수와 준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밤에 우린 어느 거릴 걷는 걸까. 연습 끝”이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연습을 끝내고 밤거리에 나온 준수와 준호의 모습을 담았다. 회색 모자를 쓴 준수는 브이를 그린 양쪽 손을 가슴께로 가져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준호는 두 손가락으로 브이라인 얼굴을 자랑하며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었다.
준수와 준호의 밤거리 포착을 접한 팬들은 둘 다 귀엽다.” 어느 밤거리인지 궁금하다.” 준수 준호 둘 다 호감.” 등의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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