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프라노 조수미, 맹장염으로 입원
입력 2012-05-23 00:14  | 수정 2012-05-23 08:27

소프라노 조수미가 급성 맹장염으로 입원했습니다.
조수미의 소속사는 어제(22일) "조수미가 급성 맹장염으로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수미는 탈진과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조수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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