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평범한 데이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습니다.
제시카는 최근 패션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소녀시절부터 숙녀가 된 지금까지 소개팅 한번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먹고 함께 놀이동산을 가는 평범한 소개팅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라며 평범한 소개팅에 대한 바람을 전했습니다.
또 언젠가는 지금 우리 집처럼 웃음이 많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며 소망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아직 소개팅 못해봤다니! 소개팅 나가면 퀸카일 듯”, 그 소개팅 나랑 합시다”,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