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피치, 일본 신용등급 'A+'로 하향 조정
입력 2012-05-22 19:02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두 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피치는 일본의 공공 부채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고 일본 정부가 재정 적자 개선의 의지도 없는 것이 강등 사유라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해 일본의 신용등급의 추가 하향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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