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녀 박하선, 물 오른 미모[화보]

배우 박하선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박하선은 최근 패션지 쎄씨 화보 촬영을 위해 휴양지로 떠나 모처럼 휴가를 즐겼다. 특유의 눈웃음과 하얀 피부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태를 돋보이게 했다는 관계자 전언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박하선은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캐릭터 티셔츠, 니트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내며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현재 박하선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마치고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