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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이제훈, 유아인 무작정 찾아가더니...
입력 2012-05-21 23:01 

[매경닷컴 MK스포츠 길미영 기자] 이제훈이 결국 유아인을 찾아갔다.
21일 방송된 SBS드라마 ‘패션왕에서 가영(신세경 분)에게 차인 재혁(이제훈 분)이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 영걸(유아인 분)을 찾아가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가영으로부터 자신을 잊으라”는 말을 들은 재혁은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자리를 나온 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며 눈물을 쏟는다.
이어 멍한 채 영걸을 찾아간 재혁은 그에게 너 이가영 사랑하냐”고 묻는다.

이 상황이 불쾌한 영걸은 네가 뭔데 나한테 그렇게 물어보냐”며 날카롭게 답하지만 재혁은 또 다시 이가영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물어 보는 거야”라며 이가영한테 사랑고백 해본 적 있냐. 가영이가 너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 같냐”고 재차 묻는다.
결국 감정이 격양된 영걸은 그의 목을 조르며 너 같은 새끼들은 사랑만 하고 먹고 살 수 있지만 나 같은 놈은 일도 해야 한다”고 감정을 터뜨린다.
분노에 찬 영걸과 달리, 재혁은 온통 머릿 속에 가영 생각으로 가득 찬 듯 초점을 잃은 채 이가영이한테 전해라. 사랑한다고”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쓰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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