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사회적 기업 제품 편의점에서 판매
입력 2012-05-21 18:44  | 수정 2012-05-22 09:33
경기도 내 사회적 기업이 만든 제품이 편의점을 통해 판매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와 유한킴벌리,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늘(21일) 경기 중기센터에서 '사회적 기업 생산품 납품지원 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와 보광훼미리마트는 자사 유통망에 사회적 기업 생산품 판매 코너를 마련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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