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한국 근·현대사 대표 미술작품 한자리에
입력 2012-05-21 18:00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주요 미술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천 종합문예회관은 오는 7월 1일까지 '20세기 근·현대 한국미술의 큰 별들'이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이중섭, 박수근 화백 등 우리나라 대표작가 35인의 작품 70여 점이 시기별로 정리돼 근·현대사의 미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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