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인천 신항 수심 16m 더 깊이 파야"
입력 2012-05-21 17:51  | 수정 2012-05-22 09:32
인천 신항과 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인천 종합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인천항의 항로 수심을 16m 더 깊이 파 1만TEU급 이상 컨테이너선을 수용하고, 배후단지 개발에 대한 정부지원금을 50%까지 높여 신항의 물류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천시는 토론회 내용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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