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달 전력사용 증가…"기온상승이 원인"
입력 2012-05-21 13:39 
지난달 전력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증가한 385억kWh를 기록했습니다.
총선 선거일이 포함돼 조업일수는 감소했으나, 월 평균기온 상승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기획재정부는 분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작년 4월보다 1.5일 줄었고, 평균기온은 11.8도에서 13.2로 올랐습니다.

[ 박호근 / rootpark@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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