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에어컨 광고 모델인 배우 조인성이 21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LG 휘센 좋은바람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혜경 기상캐스터가 날씨 예보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에어컨의 본질인 '바람'을 감성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된 '바람의 명소 즐겨찾기' 캠패인의 일환으로 조인성은 이날 행사장에 초청된 고객들이 올린 좋은바람 명소를 소개하는 '바람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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