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윤종신-강호동, `준하씨! 쉽진 않을꺼야`
입력 2012-05-20 17:55 

가수 윤종신, 방송인 강호동이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릴 방송인 정준하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정준하는 '니모'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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