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정준하, `즐거운 새신랑`
입력 2012-05-20 17:07 

방송인 정준하가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준하는 '니모'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