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은지, 한층 물 오른 미모…진정한 베이글녀
입력 2012-05-20 10:52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방송인 박은지가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셀카로 시선을 모은다.
박은지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밤 '댄싱스타2' 비하인드 스토리~ 내일 저녁 '나는 가수다2'! 채널고정요" 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빨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대비되는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인 가운데 가녀린 팔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미모에 물이 올랐다" "박은지 씨 너무 예쁘네요" "베이글녀 탄생" 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관심을 보였다.
현재 박은지는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 현장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 비하인드 스토리, MBN '끝장대결 창과 방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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