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RA 코리아오픈 탁구대회에 참석한 배우 배두나가 시합장에 입장하고 있다.
한편 이날 '2012 한국마사회컵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에는 지난 1991년 남북 탁구 단일팀의 실화를 스크린으로 담아낸 영화 코리아의 문현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지원, 배두나, 최윤영, 한예리, 김재화 등이 참석해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며, 또한 이들은 선수들과 관중을 만나 영화 이야기를 나누고 경품을 직접 전달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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