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하선, 화보로 이미지 대변신 ‘홍대 펑키 클러버’
입력 2012-05-19 01:07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정 기자] 배우 박하선이 펑키한 클러버로 변신했다.
최근 매거진 ‘싱글즈 6월호 화보에서 박하선은 클럽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펑키한 클러버룩으로 반항적 면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하선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의 청순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당당한 자세와 눈빛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박하선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선생님 클럽에 빠지셨네.” 클럽에서 노는 언니 같아요.” 저런 모습도 완벽하게 소화하시는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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