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쇼 김동욱 “함께 있고 싶을 때 여자 친구 집에 안 보내”
입력 2012-05-19 00:52 

[매경닷컴 MK스포츠 길미영 기자] 18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배우 김동욱이 여자 친구에게 충동적인 행동을 했던 사연을 밝혀 뭇여성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MC들이 욕망으로 인해 충동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냐”고 묻자 김동욱은 여자 친구에게 갑자기 바다를 보러가자고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이 눈이 휘둥그레지며 어떤 사연이냐”고 묻자 김동욱은 난처해하며 아 그냥 갑자기 바다를 보러가자고 한 것”이라는 말로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려 했다.
그러나 MC들이 집요하게 묻자 김동욱은 19금이다”라더니 갑자기 여자 친구와 좀 더 함께 있고 싶어지면 ‘방을 잡자고 딱 말한다”고 실토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동욱은 여자친구가 이날 집에 들어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감이 온다”며 충동적일 수 있지만 여자친구와 같이 있고 싶어면 ‘가지 말라고 강하게 말한다”며 자신이 밀어붙이는 성격임을 전했다.
이에 MC들이 묘한 웃음을 띠며 만약에 여자 친구랑 거기서 자고 오고 싶어지면 늦게 출발해야겠다”고 하자 김동욱은 아침에 가도 상관없다. 오후까지 놀다가 저녁에 안 보내면 된다”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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