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슈퍼디바 2012의 도전자인 장은주, 김민영, 이지은 드리머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3차에 걸쳐 지역 예선을 치루고 지난 3월 23일부터 본방송을 시작한 '슈퍼디바 2012'는 12세 딸을 둔 24세 주부 양성연, 최고령 도전자 신경희, 소 키우는 디바 장은주 등 화제의 주인공들은 탄생시키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부터 시작되는 8강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방송시간을 옮겼으며 드림메이커(심사위원) 점수 40%, 문자투표 50%, 사전 온라인투표 10%로 드리머들의 탈락여부가 결정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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