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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슈퍼디바 장은주-김민영-이지은 `울끈불끈` 화이팅!
입력 2012-05-18 22:55 

최초의 주부 대상 오디션 '슈퍼디바 2012'가 최후의 8인을 남겨놓은 채 18일 오후 11시부터 생방송 8강전에 돌입했다.
이번 슈퍼디바 2012의 도전자인 장은주, 김민영, 이지은 드리머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3차에 걸쳐 지역 예선을 치루고 지난 3월 23일부터 본방송을 시작한 '슈퍼디바 2012'는 12세 딸을 둔 24세 주부 양성연, 최고령 도전자 신경희, 소 키우는 디바 장은주 등 화제의 주인공들은 탄생시키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부터 시작되는 8강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방송시간을 옮겼으며 드림메이커(심사위원) 점수 40%, 문자투표 50%, 사전 온라인투표 10%로 드리머들의 탈락여부가 결정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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