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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슈퍼디바 김민영, 벌써부터 `뜨거운 열창`
입력 2012-05-18 22:31 

최초의 주부 대상 오디션 '슈퍼디바 2012'가 최후의 8인을 남겨놓은 채 18일 오후 11시부터 생방송 8강전에 돌입했다.
이번 슈퍼디바 2012의 도전자인 김민영 드리머가 방송 시작 전 가진 포토타임에서 자신의 도전곡인 '리듬 속의 그 춤을'의 한 소절을 즉석에서 열창하고 있다.
3차에 걸쳐 지역 예선을 치루고 지난 3월 23일부터 본방송을 시작한 '슈퍼디바 2012'는 12세 딸을 둔 24세 주부 양성연, 최고령 도전자 신경희, 소 키우는 디바 장은주 등 화제의 주인공들은 탄생시키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부터 시작되는 8강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방송시간을 옮겼으며 드림메이커(심사위원) 점수 40%, 문자투표 50%, 사전 온라인투표 10%로 드리머들의 탈락여부가 결정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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