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 매거진 ‘WANNAGIRLS 화보 촬영에 임한 민아는 ‘민아의 시크릿 여행 노트라는 테마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에서 민아는 스스로 여행 가방을 싸고 여행지를 고민하는 등 여행준비 과정을 보여준다.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소녀의 풋풋하고도 발랄함이 돋보인다.
이 화보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는 아직 보정 작업이 들어가지 않은 사진이기 때문. 그럼에도 민아는 남다른 비율과 귀여운 스타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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