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파문이 일반 상품권에 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멀티플렉스 극장체인과 대형음반매장들은 오늘부터 경품용 상품권 외에 일반 상품권 사용을 1인당 만원까지로 제한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상품권 업체 수사 진행과정에 따라 아예 상품권 거래 재계약을 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상품권을 갖고 있는 일반 시민이 불이익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멀티플렉스 극장체인과 대형음반매장들은 오늘부터 경품용 상품권 외에 일반 상품권 사용을 1인당 만원까지로 제한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상품권 업체 수사 진행과정에 따라 아예 상품권 거래 재계약을 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상품권을 갖고 있는 일반 시민이 불이익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