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광주지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전 민주노동당 광주지역 당직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광주 서구 풍암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국정원 직원들에 의해 체포됐으며 집 안에서 북한 원전이 수록된 CD와 북한 서적 등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 밖에도 광주·전남 청년단체협의회와 민족민주 청년회 등 각종 지역 사회단체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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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로 전 민주노동당 광주지역 당직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광주 서구 풍암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국정원 직원들에 의해 체포됐으며 집 안에서 북한 원전이 수록된 CD와 북한 서적 등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 밖에도 광주·전남 청년단체협의회와 민족민주 청년회 등 각종 지역 사회단체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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