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은 오늘(18일) 여수엑스포 행사장 앞 해상에서 중국 산둥 해사국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방제훈련을 했습니다.
훈련은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기름 1,000㎘가 유출된 것을 가정해 펼쳐졌으며, 테러범이 여객선을 탈취한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훈련도 병행됐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훈련은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기름 1,000㎘가 유출된 것을 가정해 펼쳐졌으며, 테러범이 여객선을 탈취한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훈련도 병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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