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녀'로 유명세에 오르며 tvN 롤러코스터, 손바닥TV 등에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오초희가 파격 변신 스타화보를 발표했다.
18일 오후 서울 반포동 달.콤 커피에서는 방송인 오초희의 스타화보 'Blooming Girl'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Blooming Girl'은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S라인 올킬 몸매의 소유자 오초희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 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박주현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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