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화제의 부업 아이템' 나눔쌀화환 대리점 설명회 개최
입력 2012-05-18 14:23  | 수정 2012-05-18 14:24

나눔쌀화환 대리점 설명회가 오는 19일 2시 강남YMCA 4층 우남홀에서 열립니다.

나눔쌀화환 대리점은 가맹비 없이 최소의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게 부채 증가에 따른 부담감과 더불어 주5일 근무가 확산되면서 주말을 활용한 소자본의 부업 및 창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나눔스토어 관계자는 19일 설명회는 그동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던 나눔쌀화환 대리점의 수익성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눔쌀화환 대리점의 장점은 매년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는 쌀화환의 시장성과 200만원 이하의 최소의 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안정적인 본사 지원 시스템 등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눔쌀화환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반화환과 달리 화환을 받은 사람이 꽃화환과 함께 받은 나눔쌀을 직접 소비하거나 어려웃 이웃게에 기부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의미있는 상품으로 알려졌습니다.

간단한 다과와 경품 추첨의 이벤트가 있는 나눔쌀화환 설명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나눔스토어 사이트(www.nanumstore.com)을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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