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와 도호쿠, 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 전역에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의무 절전이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간사이 등 6개 지역에서는 의무적으로 지난해보다 5∼15% 절전해야 하고, 홋카이도에서는 7% 절전이 의무화됩니다.
절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입니다.
이에 따라 간사이 등 6개 지역에서는 의무적으로 지난해보다 5∼15% 절전해야 하고, 홋카이도에서는 7% 절전이 의무화됩니다.
절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