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정은 5~7월 사이 중국 방문 가능"
입력 2012-05-17 23:43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올해 중순 중 중국을 방문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지난달 중국을 방문했던 북한 인민보안부 대표단을 김정은 방중에 앞선 일종의 선발대로 보는 분석이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리자오싱 전 중국 외교부장이 이번 달 초 북한을 방문한 것도 김정은의 방중 일정을 조정하기 위해서라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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