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천생연분인가?"
입력 2012-05-17 19:08  | 수정 2012-05-18 09:19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의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예상대로 첫 날부터 상당한 이견이 노출돼 앞으로 개원까지 진통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실상은 그렇지만 카메라를 앞에 둔 두 수석들의 대화 중에는 웃음도 넘쳤는데요. 이런 게 겉과 속이 다른 걸까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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