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군, 공중조기경보기 3호 인수
입력 2012-05-17 18:15 
방위사업청은 미국 보잉사가 제조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 아이' 3호기를 공군에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스 아이'는 최신형 다기능 전자식 레이더와 전자장비 등을 탑재해 한반도 전역의 공중과 해상 표적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조기경보통제기 사업 지난해 9월 1호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대가 공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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