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발명의 날 기념행사가 내일(18일)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호원 특허청장 등 600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에서 모두 79명의 발명유공자가 훈·포장을 받습니다.
올해 발명의 날 기념식장에서는 한 점 남아 있는 진품 측우기도 전시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호원 특허청장 등 600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에서 모두 79명의 발명유공자가 훈·포장을 받습니다.
올해 발명의 날 기념식장에서는 한 점 남아 있는 진품 측우기도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