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전 세계 과학자들이 오고 싶어하는 '꿈의 연구원'이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초과학연구원 개원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기초과학연구원 부지에 첨단 편의시설을 갖춰 연구진이 불편 없이 연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특히 기초과학연구원 개원은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 사업의 첫 번째 중요한 성과라며 "기초과학과 산업기술을 융합해 세계를 풍요롭게 할 새로운 지식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기초과학연구원 개원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기초과학연구원 부지에 첨단 편의시설을 갖춰 연구진이 불편 없이 연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특히 기초과학연구원 개원은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 사업의 첫 번째 중요한 성과라며 "기초과학과 산업기술을 융합해 세계를 풍요롭게 할 새로운 지식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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