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플이 하반기에 새로 출시할 아이폰 5에 4인치 스크린을 사용키로 방침을 정하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련업체에 주문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 4s 모델에 3.5인치 스크린을 사용해 왔지만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 5에는 4인치 스크린을 사용하기로 하고, LG디스플레이와 샤프, 재팬 디스플레이 등 3개사에 주문을 한 상태입니다.
애플은 지난 2007년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3인치 대 화면을 고수해오다 5년 만에 화면을 키우게 됐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 4s 모델에 3.5인치 스크린을 사용해 왔지만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 5에는 4인치 스크린을 사용하기로 하고, LG디스플레이와 샤프, 재팬 디스플레이 등 3개사에 주문을 한 상태입니다.
애플은 지난 2007년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3인치 대 화면을 고수해오다 5년 만에 화면을 키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