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역배우 김새론 최근 모습 화제, 8등신 비율 엿보여
입력 2012-05-17 01:01 

[매경닷컴 MK스포츠 최경희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의 최근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어린데도 비율이 장난 아닌 김새론 최근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8등신에 가까운 김새론의 전신이 담겨있다. 영화 ‘아저씨의 어린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난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새론 최근 사진을 접한 이들은 많이 컸다. 진짜 연예인 느낌이 난다.” 벌써부터 몸매 비율이 최고다.” 연기도 잘 하고 예쁜 김새론의 미래가 기대된다.”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김새론은 오는 7월 영화 ‘이웃사람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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