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쌍문동에 있는 중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55살 유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33살 홍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가 머리와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유 씨의 차가 전복돼 주변 도로 교통이 3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유 씨가 머리와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유 씨의 차가 전복돼 주변 도로 교통이 3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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