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나는 친박 아닌 '친박성향'"
입력 2012-05-16 19:41  | 수정 2012-05-18 09:38
비대위 체제가 막을 내리고 새롭게 닻을 올린 황우여 호. 첫 회의부터 경선룰을 놓고 최고위원 간에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비박계 중 유일하게 지도부에 들어간 심재철 최고위원이 먼저 포문을 열었는데요. 친박계의 정우택 최고위원이 이를 반박하면서 앞으로 만만치 않은 갈등이 예상됩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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