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이마트 인수 3파전…롯데쇼핑·이마트·SK네트웍스 각축
입력 2012-05-16 19:06 
롯데와 신세계가 벌이고 있는 하이마트 인수전에 SK네트웍스가 뛰어들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이마트, SK네트웍스와 사모펀드 등 7곳 정도가 하이마트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하이마트의 매각 가격은 1조 2,500억 원 수준에서 형성될 전망이며 다음 달 말 새 주인이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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