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유리, 요리사 모자쓰고 “다 먹어버릴테다”
입력 2012-05-16 17:55  | 수정 2012-05-16 17:57

탤런트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16일 오후 성유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 먹어버릴테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요리사 복장을 하고 음식을 손에 들고 있습니다.

특히,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앞에 두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겠다. 저도 주세요”, 다 드세요!”, 장난기 넘치는 모습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성유리 미투데이]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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