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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훈씨! 고민은 그만~
입력 2012-05-16 17:31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트위터 인터뷰로 팬들을 만난다.
이지훈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데이트를 즐긴다.
이지훈은 1996년 1집 앨범 타이틀 곡 ‘왜 하늘은으로 데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어린왕자 ‘발라드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수준급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2003년에는 그룹 신화의 보컬 신혜성, 가수 강타와 그룹 S를 결성해 활동하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같은 해 드라마 ‘귀여운 여인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 이후 ‘헬로 애기씨 ‘너는 내 운명,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몽정기2,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원효 ‘삼총사 ‘에비타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 올렸다.
이지훈은 현재 드라마 ‘내 딸 꽃님이와 뮤지컬 ‘파리의 연인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이지훈은 트위터 인터뷰를 통해 30분 동안 팬들의 질문을 받고 직접 답변을 남길 예정이다.
이지훈과의 트위터 인터뷰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에 실시간으로 질문을 남기면 된다.
이지훈과 함께 하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 인터뷰는 매일경제 홈페이지(www.mk.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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