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윤여정이 '최근 연이은 시사회와 드라마 출연으로 지금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13번째 작품인 영화 '다른 나라에서'는 프랑스의 유명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세 명의 '안느' 역할을 맡고 배우 유준상, 정유미, 윤여정, 문소리, 권해효, 문성근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31일 개봉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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