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극우 정당인 황금새벽당의 당수 니코스 미카로리아코스가 유대인 학살을 위한 가스실은 역사적으로 없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스 메가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미카로리아코스는 유대인 학살은 과장된 것이라고 말해, 유대인 커뮤니티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황금새벽당은 2년 전 총선에서는 0.28%밖에 득표하지 못했으나 지난 총선에서 7%를 득표해 21석을 확보하고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그리스 메가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미카로리아코스는 유대인 학살은 과장된 것이라고 말해, 유대인 커뮤니티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황금새벽당은 2년 전 총선에서는 0.28%밖에 득표하지 못했으나 지난 총선에서 7%를 득표해 21석을 확보하고 국회에 입성했습니다.